MC 겸 모델 그리고 가수

 명MC 고재일씨는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부총재님이시며 태권도 9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매사에 정이 묻어나는 적극적인 성격이며 현존하는 MC겸 가수(타이틀곡 겨울나비)중 가장 최고령인데도 불구하고 파워 넘치는 순발력에 태권도 관장님중 수식어가 가장 화려한 분이다(세계태권도 무덕관연맹 남목현 중앙회장님 말씀) 고재일씨는 6천곡을 작곡하신 고 반야월 선생님께서 친자식처럼 사랑해 주신 분이며 높고 높은 곳에서 비도 눈도 내리듯이 많은 봉사를 하라 하시면서 고고천 이란 예명도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70대 후반의 연세에도 아직도 행사장 관중을 압도하는 저력에 존경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모델 겸 MC 고재일씨는 후배들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다.
부지런함과 근면성실 실력을 두루 갖추신 팔방미남으로서 새해에는 더욱더 고재일씨의 비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