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희망의 댄스영화

시니어들의 사랑 우정 열정 희망을 그린 댄스영화이며 댄스배틀이 주를 이루어 흥미를 더 일으키게한다.
우리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이루고 싶은 욕망과 열망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도전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영화를 통해 시니어들의 잊고 있던 꿈과 희망을 춤을 통해 배출하고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배우들은 혼신의 힘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각오로 임할 예정이다.
오래 시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의상을 담당할 박지윤 디자이너와 배우들은 첫눈 오는 날 의기투합하여 첫눈의 행운이 눈처럼 영화에도 스며들기를 바랬다.
끝으로 장영 감독은 출연 배우들이 모든 영화제에서 주연상 받기를 희망한다고 웃으면서 포부를 밝혔다.

국내의 영화로서 댄스영화는 처음 시도하며 주변에서 흔한 댄스로서 삶의 열정을 느끼게하는 기대작이다.